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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8-08-08 14:34 조회162회 댓글0건
직함 착한차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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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업그레이드되는 중고차량 사기 진화방식에 대응하는 똑똑한 방법


착한차집 강유석 대표


중고차매매업계 최초로 라이브 홈쇼핑 판매 플랫폼을 시도한 <강유석의 카포유>, 케이블 방송 XTM의 <더벙커>,MBC <마리텔>로

인기를 얻은 착한차집의 강유석 대표는 유튜브 자동차전문예능 <차놀자>를 진행하면서 차량에 대한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업계의

질서를 바로잡아 온 국내 대표 중고차 전문 딜러다.

 

 하자율 1%이하에 도전하며 출고 전 1주일 이상의 점검, 수리 후 시운전으로 추가점검을 거치는 철저한 정비를 추구하는 착한차집은

소위 ‘가성비’ ‘최저가쇼핑’ 중심의 판매와는 거리가 멀다.

 

 강 대표에 따르면, 중고차는 경매나 특가의 경로가 있어도 기본적인 매입비용이 정해져 있어서, 너무 파격적인 가격은 사고이력을

속이거나 오염지역 침수 등 문제 차량이 걸려들 확률이 높아 오히려 위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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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 대표는 매매단지 사무국장의 운영위원으로서 수많은 민원을 처리하며, 계약서에 중도금액과 잔금을 애매하게 기록하고

사인을 유도해 덤터기를 씌우거나, 좋은 조건으로 미끼매물을 소개한 뒤 실물계약에서 자살, 급발진 사고에 얽혔다고 귀띔하여

다른 매물로 유도하거나, 허위매물을 구매하지 않으면 구매예정자를 도로에 내리고 달아나는 등 더 지능적으로 구매자를 속이고

괴롭히는 수법을 고수하는 일부 딜러들의 자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렇듯 차량 비전문가들에게 안전한 중고차 구매의 요령을 알려주는 저서 <착한중고차>를 출간했으며, 중고차 업계 최초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강 대표는 자동차의 성능점검에 필요한 국가공인 자격증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증과 자동차협회의

민간자격증인 ‘자동차전문평가사’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 강 대표는 중고차시장의 궁극적인 발전을 위해, 개인 딜러들의 노력만으로 버거운 부분에는 국가가 개입하여 공인중개사와 비슷한

차량중개사, 혹은 공인매매사의 개념을 도입해 자격증과 제도를 만들어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 대표 역시 업계에 들어온 이래 신원이 보증된 딜러들만을 고용하며, 그 외에도 차량정비가 전문화되고 더 편리해지면서 더 이상

고장 원인을 찾지 못해 정비소를 전전하는 일이 없어진 만큼, 경쟁력 확보와 책임판매를 위해 수익의 일부분을 적립하여 클레임 시

미션·엔진교환 등 사후처리에 필요한 비용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썰’을 풀어가는 것보다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네고 요령을 알리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순서에 맞게 검품, 점검한 뒤에

고객들에게 넘기는 방침으로 꾸준히 신뢰를 주고 있다.  

이렇게 딜러라는 직업의 권위와 신뢰도 향상에 노력하는 강 대표는 획일적인 판매 루트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강 대표는 최근 <카포유>의 시즌 2가 될 방송 녹화를 TVN <코빅> 출연진과 마쳤으며, 유튜브와 네이버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시즌 1에서는 회당 2대씩을 제시해 총 20대가 완판된 것으로 유명한 이 방송에서는 월 12대 판매를 목표로 유명

회사들의 지원을 받아 차량수리, 부품교체, 검품을 완료한 차량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리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강 대표는 중고차 관련 업체들과 협약을 맺어, 따로 구매할 때보다 경제적인 차량옵션용품 연결판매를 시도해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만족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개인판매자, 커뮤니티 유저, 대기업 사이트가 군웅할거를 이루는 중고자동차매매시장 체제 속에서, 언젠가는 일반 프랜차이징과

달리 개인 업체들에게 브랜드네임을 빌려주고 수익을 공유하는 열린 모델을 도입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2018년에도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의 새로운 판매개념으로 질서를 찾아주는 ‘착한차집’의 건투를 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8-02-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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