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공익법인으로‘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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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4-02-27 15:19 조회1,6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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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공익법인으로‘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
[글로벌뉴스통신] 고재영 기자 2024.02.23 20:45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2024년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공익법인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개인 부분에서도 김종백 중앙회장이 2년 연속으로‘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한정인(소나무화훼 대표), 이상희(레브가 다이아몬드 이사), 장영주(삼성생명 FC), 정은(가수) 신지식인이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에 선정됐다. 더불어 정승원 신지식인도 새롭게 신설된 ‘파이오니아’ 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임직원들이 직접 평가하는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와 전략, 제도, 활동, 성과 등에 대한 문화경영 평가(Culture Audit)를 기반으로 미국 GPTW 본사와 GPTW 코리아의 통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이번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은 지난 27년간 사회 각 분야에서 힘써온 8,500여 신지식인들이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공익법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을 수상한 이상희 중앙회 이사도“맡은 바 책임을 다한 것 뿐인데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신지식인협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근무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 운영과 자율근무제(Flextime) 도입 그리고 이를 통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군림하는 것이 아닌 ‘열 사람이 함께 한 걸음을 가는’ 것처럼 혼자가 아닌 동행을 중시하는 김종백 중앙회장의 선한 리더십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2월부터 5월 31일까지 2024년 상반기-제43회 신지식인 발굴 선정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인증식은 오는 6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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