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2027년 신지식인 운동, 3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릴레이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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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4-08-02 15:00 조회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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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2027년 신지식인 ‘30년’역사를 준비하면서, 첫 번째 사업으로 신지식인 운동의 30년을 기념하며,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지를 모아 한국 신지식인 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물 제작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신지식인 보편화, 대중화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식정보강국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신지식인들의 나눔과 공유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21세기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주체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신지식인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30년의 역사를 보듬고, 100년을 준비하는 1만 신지식인들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수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국가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 중앙회장은 챌린지 시작에 앞서 “지식정보 대한민국 창조를 앞당기기 위해 신지식인들의 활동이 중심에 서야 한다며, 이러한 활동이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대, AI시대를 선도하는 신지식인들의 모습으로 체현되는 과정으로 시작하는 1인 1계좌 릴레이 챌린지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챌린지가 그동안 담담하고 치열하게 지식정보 강국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신지식인 역사를 가져왔다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신지식인들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릴레이 챌린지에 첫 번째 주자로 동참을 선언한 한윤희(신지식인 문화예술스포츠 봉사단) 단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계기로 시대와 더불어 대한민국 지식정보 강국을 창조하는데 앞장섰던 신지식인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또한 2027년이면 담담하게 걸어왔던 신지식인 3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1만 신지식인들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작은 밑거름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8월 1일(목)부터 10월 31일(목)까지 2024년 제44회 하반기 신지식인 발굴 선정 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인증식은 오는 11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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