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광복 79주년 맞아 대한민국 독도에서 독도경비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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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4-10-10 14:37 조회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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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다섯 번째로 독도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도경비대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차화신 부회장, 독도경비대원, 장영주 이사, 한윤희 수석부회장, 김종백 중앙회장, 이상희 혁신사례탐방단장, 이오용 레브가쥬얼리 대표, 최상락 이사, 박태용 한국철도공사 팀장, 정지현 중앙회 사무국장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광복 79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최동단인 독도를 방문,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대장 이수복)를 다섯 번째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유공자 표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협회는 독도경비대에 최동순 중앙회 이사(경방원죽염 대표이사)와 협회 혁신사례탐방단(단장 이상희)가 준비한 자죽염과 최고급 썬크림(약 3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사진 가운데)가 황효숙 신지식인(사진 중앙 오른쪽)에게 울릉도 아리랑 계승을 통해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사진 왼쪽에서 4번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독도는 우리땅’의 정광태 가수와의 간담과 함께 울릉도 아리랑의 계승‧발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황효숙 신지식인(울릉도아리랑 이사장)에게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이상희 혁신사례탐방단장, 최상락 신지식인, 차화신 부회장, 김경학 전 울릉읍장에게 서울시장표창 등 유공자 표창을 전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79번째 광복절을 기념하여 울릉경비대와 독도경비대, 독도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가슴이 뿌듯하다”며,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스스로도 영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독도의 기운을 받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한국신지식인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는 8월 1일(목)부터 10월 31일(목)까지 2024년 제44회 하반기 신지식인 발굴 선정 신청을 접수 받고 있으며, 인증식은 오는 12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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